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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본문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 측은 20일 마약 검사 포스터를 공개했다.
'K-여성 히어로물'의 진가를 발휘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힘쎈여자 강남순'이 극 중 신종 합성 마약과의 '맞짱극'에 이어 현실에서도 그 위험성을 알리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마약 검사 포스터는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이 주관하는 '노 엑시트(NO EXIT)'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과 함께한다. 마약 투여 및 중독의 심각성을 알려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JTBC '힘쎈여자 강남순' 팀과 제일기획이 함께 기획했다.

특히 '대대힘힘' 세 모녀 히어로 강남순(이유미 분), 황금주(김정은 분), 길중간(김해숙 분)의 괴력을 유쾌하게 담아 캠페인의 효과를 높였다. '약한지 아닌지는 직접 보고 판단해'라는 문구대로 실제 마약 검사지로 포스터를 제작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서울 소재 지하철역과 대학교, 대형 약국 등에서 받을 수 있는 '마약 검사 포스터'로 누구나 쉽게 검사지를 떼어 의심되는 음료를 한 방울 떨어트리면 검사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은 '힘쎈여자 강남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이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슈퍼파워' 세 모녀 히어로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부터 설렘까지 자극하며 '힘쎈'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울 때가 행복하다는 '본투비 슈퍼 히어로' 강남순, 괴력과 재력으로 범죄를 소탕하는 '강남의 배트걸' 황금주, '진격의 할머니' 길중간까지, 세 모녀 히어로의 사이다 캐릭터 플레이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시청률도 폭발했다. 단 4회 만에 10.5%(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 글로벌 인기도 심상치 않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440만 뷰, 1천580만 시청 시간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 부문(비영어)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편, 마약과의 전쟁을 위해 모녀 히어로와 강희식(옹성우 분)이 공조를 시작한 가운데, 빌런 류시오(변우석 분) 역시 본격적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과연 신종 합성 마약과의 '맞짱극'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고조시킨다.

배우 이유미가 본격 마약 찾기에 돌입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 이경식)에서는 빌런 류시오(변우석)를 만나는 강남순(이유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강남순을 사칭했던 리화자(최희진)의 수상한 행보는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류시오는 두고의 영향력과 세력을 확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맨손으로 비행기를 멈춰 세운 ‘괴력소녀’ 강남순을 찾기 위해 ‘두고우먼’을 계획한 사실은 그의 속내를 궁금케 했다. 한편 두고에 마약이 있다는 황금주(김정은)의 익명 제보에 강희식(옹성우)은 잠입 수사를 결정하고, 강남순과 공조를 시작했다. 두고 잠입에 성공한 강남순과 강희식이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강남순의 잠입 수사에 변수를 예고한다. 먼저 강남순과 류시오의 만남이 흥미롭다. 마약을 찾기 위해 두고 물류 창고에 잠입한 강남순. 어둠 속에서 류시오를 발견한 그의 얼굴에는 당혹감이 역력하다. 강남순의 등장에도 미동도 없이 신경을 곤두세워 무언가를 응시하는 류시오. 강남순은 그의 서늘한 분위기에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류시오에게 가까이 다가선 강남순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강남순을 지켜보는 리화자의 날 선 시선도 아슬아슬하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출근하는 강남순을 바라보는 리화자. 하던 일도 멈춘 리화자의 눈빛에는 살기가 가득하다. 이어 어디로 전화를 거는 리화자의 모습도 포착됐다. 황금주의 딸로 살기 위해 강남순을 없애려고 했던 리화자가 이번에 또 어떤 위험한 일을 벌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강남순이 류시오와 리화자를 만나게 된다. 본격 마약 찾기에 돌입한 강남순에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봐 달라”면서 “두고에 잠입한 강남순, 강희식의 스펙터클한 공조 역시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힘쎈 모녀가 의기투합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5회에서는 세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황금주(김정은 분)와 강남순(이유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순과 희식(옹성우 분)은 마약 수사를 위해 류시오(변우석 분)의 유통 회사 두고(DOO-GO)에 잠입했다. 리화자(최희진 분) 역시 두고에서 일하고 있었다. 수배 전단을 보고 자신을 신고하던 직원을 협박한 화자는 동료에게 “정말 너무 죽이고 싶다. 그 계집애만 없었으면 다 내 건데 너무 화난다”고 남순을 원망하며 “내 얼굴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하려던 새끼가 있어. 다 죽여버릴 거야. 우선 강남순부터”라고 이를 갈았다.
리화자에 대한 제보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된 희식은 그의 뒤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동료는 “폭력배 라인 중에 소장파라는 데가 있는데 그중 유일한 여자였나 봐요. 어릴 때부터 실력이 남달랐대요”라며 리화자의 배경을 전했다.
마스크에 마약 성분은 없다는 분석 결과를 받은 하동석(정승길 분)은 희식의 두고 잠입 근무를 반대했다. 결국 남순은 희식 대신 홀로 창고 조사에 나섰고, 멀리서 신음하고 있는 류시오를 발견했다. 남순은 그에게 다가가 “어디 아파? 도와줘?”라며 손을 내밀었지만 그가 휘두른 힘에 속절없이 날아가고 말았다.
‘두고’를 주시하고 있던 황금주는 “나 ‘두고’라는 곳에서 배달일 해. 거기에 마약이 있대”라는 딸 남순의 근황을 듣고 “결국 내 새끼가 이렇게 얽히는구나”라고 중얼거렸다. “근데 마스크가 마약인 줄 알았는데 마약이 아니래. 그래서 강희식은 내일부터 출근 못해. 위에서 그만두라고 했대”라며 고민을 털어놓던 남순은 금주의 모니터에 띄워진 류시오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남순이 이미 류시오와 만났다는 걸 알게 된 금주는 “어쩜 이게 네 운명일지 몰라. 네가 날 떠나 그 광활한 몽골에서 칭기즈칸처럼 자란 거, 그래서 내 품에 돌아온 거. 이게 다 운명이야. 넌 평범하게 살 수 없어. 세상을 구하자 우리가”라고 말했다. 남순은 “그럴게. 나 그럴 수 있어, 자신있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고민하던 희식은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짚어보다 무언가 번뜩인 듯 “물이에요. 물과 반응하면 마약이 돼서 결국 죽어요”라고 소리쳤다. 이후 금주가 찾아와 “마약 제보한 사람이 나예요. 강 경위는 두고를 파요. 난 류시오를 팔 테니까”라고 공조를 제안했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측은 진상 고객 퇴치에 나선 강남순(이유미)을 포착했다. 신종 합성 마약을 찾기 위해 두고 택배 배송 직원으로 위장 잠입한 강남순에게 어떤 스펙터클한 일들이 벌어질지, 통쾌한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남순과 강희식(옹성우)이 공조를 시작했다. 추가 사망자가 물에 녹는 마스크와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강희식. 마침 두고에 마약이 있다는 황금주(김정은)의 익명 제보를 받고 잠입 수사를 결정했다. '슈퍼파워' 강남순과 함께 낮에는 배달, 밤에는 물류 창고에서 마약을 찾기로 한 강희식. 과연 두 사람은 첫 미션을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노 버튼 제대로 눌린 강남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약을 찾기 위해 강희식과 두고에 잠입한 강남순. 택배를 배달하러 간 곳에서 진상 고객인 식당 사장(곽자형)을 마주한 것. '삿대질' 갑질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모드로 응수하는 강남순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이어 강남순과 식당 사장의 관계 역전은 폭소를 유발한다. 두고 유니폼을 벗고 식당을 다시 찾은 강남순. 반으로 쪼개진 식탁과 화들짝 놀라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식당 사장의 대비가 웃음을 더한다.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에 식당 안 손님들 역시 흥미롭다는 듯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진상 고객을 참교육하는 강남순이 통쾌한 사이다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괴력 소녀 강남순의 활약은 이제부터가 진짜다. '힘쎈 콤비' 강남순, 강희식이 펼치는 스펙터클한 공조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힘쎈 여자 강남순' 이유미가 옹성우를 안아 옮기고는 새털처럼 가볍다고 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에서는 마약 수사를 위해 '두고'에서 잠복 수사를 하는 강남순(이유미)과 강희식(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창고에 들어간 강희식과 강남순은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강희식은 깜깜한 창고에 들어가기 위해 야간 투시경을 썼지만 시력이 뛰어난 강남순은 야간 투시경 없이도 멀리 있는 마스크를 찾아냈다. 강희식은 강남순의 뛰어난 점프력과 시력에 감탄했다. 그 때, 강희식 위로 박스가 떨어졌고, 강남순은 순발력을 이용해 강희식 위로 떨어지는 박스를 잡아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강남순을 보며 강희식은 "내가 지금 메타버스 세상에 존재하는 건 아니지?""내가 현실에 존재하는 거 맞는거지?"라며 연이어 감탄했다. 강희식이 건네주는 박스를 받으려다 강남순이 삐끗해서 떨어지자 이번엔 강희식이 잡았다. 창고 바닥에 엎어진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안 다쳤느냐"는 말에 강희식은 다친 건 아니라고 했지만 일어난 강희식은 다리를 절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진선규(유하성)는 시간이 돼도 이들이 안나오자 걱정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강남순이 강희식을 안고 창고에서 나왔다. 강희식은 "여자한테 안겨 옮겨지다니. 이럴 순 없는거야" 했고 이에 강남순은 "나 때문에 넘어졌잖아. 처리해야지","강희식 가벼워, 새털처럼"라고 답했다.

최희진이 이유미를 원망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연출 김정식, 이경식) 5회에서는 강남순(이유미 분)에 질투를 느끼는 리화자(최희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리화자는 수배 전단을 보고 자신을 신고하던 두고(DOO-GO) 직원을 협박했다. 동료는 남순이 두고에 있다는 리화자의 말에 “난 걔 건드릴 생각이 없다. 보통내기가 아니다”고 고개를 저었다. 리화자는 “정말 너무 죽이고 싶다. 그 계집애만 없었으면 다 내 건데 너무 화난다”고 남순을 원망하며 “내 얼굴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하려던 새끼가 있어. 다 죽여버릴 거야. 우선 강남순부터”라고 이를 갈았다.
한편 리화자에 대한 제보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된 희식(옹성우 분)은 그의 뒤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동료는 “폭력배 라인 중에 소장파라는 데가 있는데 그중 유일한 여자였나 봐요. 어릴 때부터 실력이 남달랐대요”라며 리화자의 배경을 전했다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 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 스토리피닉스, SLL)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세 모녀의 코믹범죄맞짱극으로 단 4회 만에 자체 최고인 전국 시청률 9.8% 수도권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 비지상파 1위를 지키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흥미진진한 세 모녀의 이야기와 더불어 비범한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활약도 흥미진진하다. 마약수사계 팀장 하동석(정승길)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수사 중인 마약을 호기심에 한 번 먹어보고 계속 갈증을 느끼는 모습으로 전개에 몰입을 높인다.
정승길은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도 카리스마와 엉뚱한 연기를 균형감 있게 보여주며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경찰서에서 차갑고 냉철하게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 하는가 하면 처음 마약을 맛보고 멍때리며 웃다가 이내 곧 갈증을 느껴 계속 물을 마시는 모습을 연기로 이질감 없이 풀어낸다. 그의 능청연기를 지켜보다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시청률의 상승세와 더불어 마약수사계에서 벌어지는 하동석 팀장을 둘러싼 이야기들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동석 팀장이 우연히 맛본 마약이 초래할 이야기들에 궁금증을 유발, 그가 들려줄 이야기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정승길은 1997년 데뷔 이후 tvN ‘미스터선샤인’, JTBC ‘멜로가 체질’, tvN ‘비밀의 숲2’, SBS ‘육룡이 나르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다. JTBC ‘대행사’에선 비서실장 김태완으로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병헌 감독의 영화 ‘드림’에선 홈리스 국가대표팀의 천덕꾸러기 손범수 역으로 분해 질투 많은 반칙왕이자 지고 지순한 사랑꾼으로 관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가수 용용이 ‘힘쎈여자 강남순’ OST에 참여했다.
용용이 부른 JTBC ‘힘쎈여자 강남순’ OST ‘S.O.S’가 21일 오후 6시 발매됐다.
‘S.O.S’는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경쾌한 사운드와 캐치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극 초반 게르 짓는 장면에 깔려 남순(이유미)의 무공해 파워와 긍정 에너지를 드라마틱하게 배가시켰다.
용용은 특유의 음색과 희망찬 가사로 리스너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토일, 한요한 등과 작업하며 힙합신의 독보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한편 ‘S.O.S’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됐다.

개그맨 이창호가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 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 범죄 맞짱극이다.
이창호는 극 중 희대의 사기꾼 브래드 송(아키라 분)의 비서 남홍도 역을 맡아 특유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창호는 황금주(김정은 분)와 모호한 관계를 형성하는 브래드 송의 가장 최측근으로 활약하며 맛깔나는 대사와 개성 강한 존재감으로 감칠맛을 더해 적재적소에 걸맞는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이창호는 지난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곽범과 함께한 채널 '빵송국'을 통해 한사랑산악회 이택조, 이호창 전략본부장, 인턴 곽경영 등으로 다채로운 부캐를 생성하며 탁월한 개그감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어냈다. 인기 아이돌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매드몬스터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등 부캐릭터 부자의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