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타임스퀘어

 

 

 

 

 

 

 

 

 

 

 

 

 

 

 

 

 

 

 

'글로벌 킹'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탁이 덕킹(K-Culture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팬픽 투표 10월 솔로 랭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덕킹1위 특전으로 현재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영탁의 영상이 송출 중이다.

 

 

 

 

 

영탁의 팬들은 영탁이 글로벌한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2020년 5월 첫 번째 1위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연속 31개월(2년 7개월) 동안 덕킹 팬픽 투표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송출되는 특전을 누리고 있다.

 

 

 

10월 팬픽 솔로 1위 뉴욕 타임스퀘어 송출 일정은 2022년 11월 30일 ~ 12월 6일(EST, 현지시간)이며, 11월 팬픽 솔로 1위 뉴욕 타임스퀘어 송출 일정은 2022년 12월 21일 ~ 12월 27일(EST, 현지시간)까지다.

 

 

 

 

 

이번 12월 팬픽 투표로 다시 한번 영탁이1위를 차지한다면 2023년 1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송출 일정에 영탁의 미국 투어 탁쇼와 맞물려 영탁과 팬들이 꿈꿔온 글로벌한 진출과 더불어 전광판 인증샷까지 가능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가수 영탁이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영탁, 나비,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오늘 발매되는 1년만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제목에 해산물을 넣었다. 다른 후보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전복을 선택했다"며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또 안동의 한 청취자가 영탁의 존재감을 언급하자, 이를 들은 영탁이 "(저는) 안동의 아들이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그쪽에서 군 생활을 하셨고, 엄마도 공무원이라 살게 됐다. 유치원 때부터 안동에서 자랐다.

 

그래서 지금도 안동에 계신 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다. 직접 사진 갤러리, 박물관 같은 '영탁 하우스'를 만들어 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탁이 "팬들 덕분에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제 얼굴이 나왔다. 태국, 일본, 프랑스에도 내 영상이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음원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