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그램

샤이니 온유가 건강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을 잃었던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유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목표가 있어"라며 "다른 회사들도 그렇고 연습생 데뷔 준비생 셀럽들까지 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정신도 육체도 다 건강히 사회봉사 해주고 싶어서 등재돼 있어 이사로"라고 적었다. 이어 "힐링이라고 뭉뚱그려서 이야기하긴 하는데 언젠가 보여주고 싶어서, 다시는 나 그리고 하늘에 간 내 동료 가족들같이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오해를 받고 비난을 받고 불안할 수 있어, 하지만 나를 조금만 믿어주면 좋겠어. 나도 이런내가 불안하고 미안하지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서클처럼. 그런 의도를 알아줬으면 해. 이렇게 ..